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데헤아를 팔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 그레즈만과 협상을 시작했다.
유나이티드가 데헤아없는 미래를 준비하고있던건 전감독 반할의 시즌이 끝날 무렵이었다.
그러나 무리뉴부임이후 그들의 태도는 바뀌어버렸다.
데헤아가 레알마드리드로 떠날 기회는 작년여름 서류준비문제로 붕괴될따가 마지막이었던거같다.
그 때 맨유는 데헤아와 계약에 1 년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1 년 뒤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므로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현재 데헤아가 맨유와 장기계약을 맺은 지금상황은 그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레알마드리드는 그들이 선호하는 언론매체와 데헤아를 흔들어봤지만.
유나이티드는 이것을 알고 그것에대해서는 편하게 생각했다.
실제로 데헤아가 레알로 팔릴일은 데헤아가 맨체스터 구단에게 떠날것을 요청하는것 뿐이지만 데헤아는 아직까지 맨체스터 구단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는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화요일 스페인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이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것을 요구 한 뒤에 그리즈만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바이아웃 8900만파운드를 요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