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좀 더 활기차게 만들기 위하여 그의 이전 아틀레틱 미드필더였던 에레라를 그의 타켓으로 삼았습니다.

27살의 에레라는 16-17시즌 맨유의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나, 2018년에 끝나는 현재 계약의 연장이 아직 없었습니다.

골닷컴에서 알아본 바에 따르면, 발베르데 감독이 그의 이전 선수였던 에레라를 바르셀로나 라인업의 핵심 선수로 쓰고 싶어하고 있고, 이에 바르셀로나는 에레라에게 거대한 이적 제안을 준비했습니다.

바르샤는 에레라가 여름에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보이는 마르코 베라티, 티아고 알칸타라, 이스코 같은 선수들처럼 바르샤의 엔진룸에 완벽한 옵션이 되어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발베르데와 에레라는 과거 빌바오에서 함께 하는 동안 아주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었으며, 새로운 캄프 누의 보스가 된 발베르데는 바르샤의 새로운 중원을 만들기 위해 에레라를 바르샤에 합류하도록 설득하려합니다.

맨유는 4월에 새로운 계약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르샤는 에레라를 위해 €60 m을 쏟아야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맨유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에레라를 잡기 위해선 신속하게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야할 것입니다.

http://www.goal.com/en/news/8/main/2017/05/31/35986162/barcelona-make-herrera-no1-target-in-summer-midfield-search?ICID=HP_H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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