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반 페리시치에 대해 진지하다. 페리시치는 무리뉴 마음에 완전히 들었으며, 무리뉴는 약 10일 전부터 이 선수의 영입을 성사시키도록 지시했다.
페리시치와 맨유는 모든 것에 대해 동의가 마친 상태이며, 페리시치는 무리뉴의 첫번째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두 클럽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테르는 €55m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40m을 지불하길 원한다.
계약에 합의점을 찾아야하겠지만, 선수는 프리미어로 가길 원하고 있으며, 결국 그런 선호는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다.
맨유와 인테르는 서로 최대한 합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아직 그 거래의 성사 가능성은 알 수 없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perisic-united-c-e-l-accordo-manca-quello-con-l-inter-ballano-15-9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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