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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로 유튜브 스타가 된 피코 타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PR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일본 방송 'SKY Perfec TV’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코 타로가 UCL 결승전 PR 엠버서더가 됐다고 밝혔다.
“피코 타로씨는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다. 주최 측에서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강한 요청이 있었다”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