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베고비치의 이적으로 인해 카바예로를 백업 골키퍼로 영입하려고 한다.
뉴캐슬 또한 카바예로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들은 나폴리의 레이나를 영입 1순위로 생각한다.
카바예로는 자유계약으로 풀린 상태이며,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27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카바예로는 과르디올라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맨시티는 에드손을 영입하며
브라보를 세컨드 골키퍼로 쓰고자 카바예로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었다.
콘테는 베고비치가 10m 파운드의 이적료로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난 후 쿠르투아의
백업 골키퍼를 계속 찾고있는 중이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target-willy-caballero-as-backup-goalkeeper-to-thibaut-courtois-a3560226.html
오랜만의 번역
딱딱하고 의역이 조금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