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최후통첩을 날린이후 첼시는 화끈한 이적시장을 가지기로 약속할 것이다.
코스타는 중국으로의 이적은 원하지 않으며 오직 아틀레티코로의 이적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이적이 아닐경우 첼시에 남을거라 말했지만 클럽이 대형 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루카쿠의 이적을 막으려는 의도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가장 복잡한건 코스타지만 이번여름 첼시의 1군중 9명의 자리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네마냐 마티치, 세스크 파브레가스, 미키 바츄아이, 나단 아케, 커트 조우마, 로프터스 치크, 케네디, 올라 아이나는 불안정하며, 존 테리와 베고비치는 떠날 것입니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대상인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제계약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계약 연장 할것 입니다.
클럽은 코스타에 관해서 서로에게 최선이 무엇일지 논의할 것입니다.
코스타는 재계약 할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그리즈만이 이적할 경우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에게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코스타는 중국으로의 76m이적이 확실시 되었으나, 새로운 규칙은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코스타가 중국으로 떠나고싶지 않고 꼬마로의 이적을 원한다는것이 동시에 일어난것이 단순한 우연같지는 않습니다.
마티치의 재계약은 늦어지고 있으며 첼시가 바카요코를 노리기 때문에 복잡해질수 있습니다.
바츄아이는 웨스트햄과 모나코로의 임대이적을 고려중이며, 아케는 본머스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주마는 크리스텐센의 복귀와 첼시가 반디크를 영입하기를 원하므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로프터스 치크는 임대를 알아보고 있으며, 아이나와 케네디는 이적 또는 임대를 고려중입니다.
콘테는 200m으로 백업 골키퍼, 적어도 하나의 윙백, 루카쿠, 산체스, 반 다이크, 바카요코를 원합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5/28/diego-costa-ultimatum-chelsea-prepare-200-million-spending-sp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