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존 테리의 첼시에서의 마지막 게임은 아스날에게 패배함으로써 끝이 났지만, 존 테리는 그 경기가 그곳에서 그의 마지막 싸움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존테리는 FA컵 결승에서 아스날에게 패배하면서 첼시에서의 커리어를 모두 마친 후, 감독으로써 웸블리에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테리는 6월에 첼시에서의 계약이 끝나면서 떠날 것이지만, 그는 은퇴할지, 다른 곳에서 현역으로 뛸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그 결정과 상관없이, 이 36살의 존 테리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코치 생활을 할려고 노력중이다.
"전 언젠가 제가 감독으로써 웸블리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것이 제 앞으로의 야망입니다."
"제 목표는 여기입니다. 탑 클럽으로 여기 오는 것이요."
http://www.goal.com/en/news/8/main/2017/05/29/35934012/terry-vows-to-return-to-wembley-as-a-manager-after-fa-cup?ICID=HP_BN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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