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중국 클럽은 €85m 지불 의사가 있었음.
그이후 첼시는 그를 €70m 이하로 팔 생각이 없었음.
코스타가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로 복귀하려 했을 때 그들은 €60m 오퍼.
하지만 첼시는 오퍼를 거절했고, 코스타는 복귀하지 못함.
이제는 거기서 반토막날 것이다 (약 €30m).
수요일 코스타는 또한 말하길
"사람들은 내가 아틀레티코를 사랑한다는걸 잘안다. 하지만 피파로부터 징계를 받았고 2018년 1월 1일까지 뛰지 못한다. 곧 월드컵이 있고 나는 네다섯달 동안 뛰지 못한채 있을순없다."
출처 : http://futbol.as.com/futbol/2017/06/10/primera/1497064495_339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