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7/05/28/5929fcfb468aeb03048b4585.html
세레소는 알라베스와 바르셀로나의 비센테 칼데론에서의 좋은 마지막 경기라고 말했습니다.
세레소 曰
그것은 이 스타디움의 마지막 장으로서 아름다웠습니다.
삶은 계속되며 우리들은 진화합니다.
그리즈만이요? 그는 다음 시즌 비센테 칼데론에 있지 않을겁니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알레티 새 구장)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