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펩과 재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45m에 영입했고
그의 팀동료 인 파비뉴, 벤자니와 벤피카 골키퍼 에데르손와 같은 재능있는 선수들과 거래를 마무리 짓고 있다.
세명을 영입한다면 시티는 여름이적 시장에 지출은 £150m이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일 워커를 £40m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까워지고 있다.
놀라운 것은 영입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펩은 아스날의 산체스를 영입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있다.
실바의 영입과 스페인에서 일했던 선수와의 관계를 바꾸려는 펩의 결심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려는 움직임을 시티로 바꿨다.
30살이 넘은 사발레타, 클리쉬, 카바예로, 사냐, 나바스는 계약이 끝나고 클럽을 떠났다.
야야투레는 1년연장에 협상중이며 주급을 £225,000로 삼각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48시간 내에 자신의 결정을 발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city-plan-new-pep-105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