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베니테즈는 엘리아큄 망갈라에게 오퍼를 넣을 준비가 되어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망갈라를 완전 이적 시킬 구매자를 찾고 있으며, 뉴캐슬은 그를 원한다.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계획 하에 망갈라의 자리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이번 여름 적어도 한명의 센터백을 노리고 있다.
맨시티의 센터백 타겟은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버질 반다이크이다.
베니테즈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기 위해 구단주로부터 이적료 지원을 원한다.
과르디올라는 이미 5명을 방출했다.
놀리토는 레알 베티스와 협상 중이며, 이헤아나초와 페르난두는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
하지만 시티는 망갈라, 하트, 나스리와 같은 고주급자 임대생들의 완전 이적 구매자들을 찾고 있다.
망갈라는 3년전 합류한 후 확실히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과르디올라의 합류는 그의 에티하드에서의 시간이 끝났음을 예고했다.
지난 여름 보누치와 라포르테 영입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망갈라의 이적은 허가된 상태다.
발렌시아는 그의 영입에 관심있지만, 뉴캐슬의 영입 희망은 그의 프리미어리그 커리어를 지속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시티는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풀백과 적어도 한명의 센터백, 새로운 골키퍼를 데려올 것이다.
벤자민 멘디가 레프트백 희망 리스트의 선수이고 딜은 합의에 가까워졌다.
카일 워커는 £40m 라이트백 타겟이고, 그는 에티하드로의 이적에 마음이 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티는 픽포드와 버틀란드를 스카우트 한 이후 에데르손 영입에 근접했다.
출처 :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newcastle-transfer-list-man-city-1310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