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HN CROSS
아스날은 오늘 산체스와 외질을 지키기 위해 그들에게 합쳐서 £30m의 연봉을 준비 중이다.
벵거는 FA컵의 좋은 요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고 이번 이적시장에 대한 태도가 이 스타 듀오를 설득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은 산체스에게 2년의 계약 연장과 £275,000이 넘는 주급을 제시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외질에게 £280,000 의 주급을 오퍼 했었지만 외질측은 £350,000 을 요구하고 있다.
이 둘의 계약 상황은 보드진 미팅에서 논의될 것이다.
또한 보드진 미팅에서 외질과 산체스를 내년에 프리로 보낼지 아니면 이번 여름에 판매할지에 관한 구분점도 결정할 것이다.
산체스는 런던을 사랑하고 그들의 메가오퍼가 그를 설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뮌헨이 산체스의 대리인들에게 의견을 타진해 왔고 맨시티는 여전히 산체스 영입에 자신 있어 한다.
하지만 외질에게는 이런 수준의 관심이 없고 아스날은 이 둘을 프리로 떠나보내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
클럽은 수요일 벵거의 미래에 관하여 발표할 것이고 그들은 벵거에게 엄청난 지원을 할 준비가 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스날은 스쿼드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오스피나, 깁스, 캠벨, 슈체스니 그리고 윌셔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콜라시나치와 합의가 돼있고 AC 밀란의 카를로스 바카 또한 레이더망에 있다.
레스터의 마레즈 또한 가격이 적절하다면 관심이 있고 모나코의 르마 또한 위시리스트에 있다.
말라가의 포르날스에게 또한 관심이 있고 아스날은 £5m 이면 떠날 수 있는 산드로 라미레즈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클럽 중에 하나이다.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alexis-sanchez-mesut-ozil-1052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