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옥챔이가 아스널과 새로운 100,000파운드 주급 종 갱신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막고자, 마지막 딜을 제시할 준비를 했다.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잉글랜드 국대로 활약중이고, 계약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의 영입을 위해 £40m을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
클롭은 아르센 뱅거 감독 하에서 결국 윙백 출전에 그치고 있는 옥챔이의 가치에 대하여 별로 우려하지 않는다.
특히 로마가 £35m을 요구하는 모하메드 살라 이적건이 불확실해진 이후, 클롭은 다소 이적시장에서 성공적인 영입성과를 거두고 싶어한다.
당황스럽게도, 리버풀은 소튼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영입건을 위해 설득을 시도하였다는 이유로 터무니 없는 사과를 강요당했다.
아스날은 협상 지연을 원치 않는 챔보의 대리인과 첫 협상을 가졌다.
거너스는 안필드의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 주급인상을 통한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스날 현지 팬들은 이번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옥챔이가 남기를 원한다.
그는 2011년 소튼에서 넘어온 이후로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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