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타의 맨유로의 이적 근접 - 클럽간 선수 이적에 있어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기 이 전에 많은 작업들이 있음 - 아직 최종 합의는 아님 - 그리즈만은 AT에 남고, 루카쿠는 첼시로 복귀가 가시화 됨에 따라 모라타는 즐라탄 역할을 채울 수 있는 무리뉴의 최선의 옵션이었음 - 즐라탄과 맨유와의 관계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님 - 물론 재계약을 안하기는 했지만, 그의 무릎이 회복 되면 클럽과 다시 같이 할 수도 있음 http://www.bbc.com/sport/live/40028282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