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시' 이승우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17년 FIFA U-20 월드컵 16강전 1대3 패배 후 "아쉽고 후회되는 게 많다. 우리를 이긴 포르투갈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며 "졌지만 꿈이 있다. 넘어져도 일어서는 게 남자"라며 힘주어 말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5310100270520019627&servicedate=20170530
멘탈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