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갈리아니에 대한 루머가 났습니다.
갈리아니가 3주전 레알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과 미노 라이올라를 중개해 돈나룸마를 이적시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그는 분노했습니다.
"내가 밀란 부회장으로 31년을 일했는데, 지금 내가 밀란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떠드는거냐?"
"니네 미쳤냐?"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m.milannews.it/rassegna-stampa/corsera-galliani-smentisce-io-mediatore-tra-gigio-e-il-real-follia-non-agisco-contro-gli-interessi-della-societa-per-cui-ho-lavorato-per-31-anni-257563
참고 : AC밀라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