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페리시치는 맨유를 선택했다. 클럽이 FFP를 준수하기 위해 희생할 선수가 될 것이다. PSG의 접근도 있었지만 그는 맨유를 선택했다.
페리시치는 국대 경기를 위해 자그레브에 들렸을 때 당시에 있던 무리뉴에게 프리미어리그로 오라는 제안을 받았다.
페리시치는 2년 전 여름에 20m 가량으로 이적해 45m + @로 이적할 것이고 인테르는 그 차익을 여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테르의 타겟은 베라르디, 하메스, 베르나르데스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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