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은 2016-17 시즌 최악의 영입 TOP 10을 선정하였다.
10위. 가브리엘 바르보사 ( 산토스-> 인테르 2950만유로 )
가비골은 네이마르의 칭찬을 받으며 인테르로 왔으나 세리에A에서 9골만 넣으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9위. 안드레 쉬얼레 (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 3천만유로)
전 첼시 스타는 분데스리가에서 단지 8번만 출장하였고 총 2골만 기록하였다.
8위. 헤나투 산체스 (벤피카-> 바이에른 뮌헨 3천5백만유로)
포르투갈의 유로 챔피언 이후 가장 유망한 선수로 여겨지는 헤나투 산체스. 이선수는 주로 벤츠를 달구고 있으며 알론소의 은퇴 이후
뮌헨의 미드필더 강화하는 방법에 이 선수의 선택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7위. 안드레 고메스 (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3천5백만유로)
포르투갈 국가대표 안드레 고메스는 3천5백만유로로 이적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다.
6. 이슬람 슬리마니 ( 스포르팅-> 레스터 3천만유로 )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33경기 27골 기록을 자랑하는 그가 잉글랜드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폭스에서 압박감을 느끼며 23경기 7골에 머물렀다.
5위. 루카스 페레즈 ( 데포르티보-> 아스날 2천만유로)
루카스 페레즈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를 포함 21경기 7골을 넣었으나 아스날의 챔피언스 진출 신패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절망적인 데뷔 시즌이 지나자 이 2천만유로 공격수는 즉각 이적링크에 올랐다.
4위. 빈센트 얀센 ( AZ-> 토트넘 2천만유로 )
그는 네덜란드 언론에서 ' 뉴 반니스텔로이'라고 불리우며 토트넘에서 첫시즌을 보냈다. 그는 해리케인의 두번째 옵션으로 강요받았고 27경기 2골에 그쳤다.
3. 헤세 로드리게스 ( 레알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2천5백만유로)
베르나베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헤세는 PSG에서 단 1경기만을 치루고 라스팔마스로 임대되었다.
2위. 클라우디오 브라보 ( 바르셀로나-> 맨시티 1천8백만유로 )
펩 과르디올라는 칠레 골키퍼를 맨체스터 시티의 필수비전으로 데려왔지만 그의 자질은 전혀 없었다.
1위. 미키 바추아이 ( 마르세유-> 첼시 3천9백만유로)
벨기에 스트라이커 바츄아이는 지금까지 4천만유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첼시를 위해 단 한경기만을 출장했다.
추천은 힘이됩니다.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7/05/31/35984762/janssen-gomes-the-worst-10-transfers-of-the-season?ICID=HP_HN_HP_RI_0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