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살라 관련 기사가 뜨길래 번역해봅니다.
살라와 브란트가 리버풀 여름이적시장의 첫번째 목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브란트는 러시아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 스쿼드에들기 위해 다음시즌 주전(first team)을 열망하고 있고 이것은 안필드에서는 쉽지 않아 보이기 떄문에
클롭은 살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마네는 리버풀에서 29경기 13골 8 도움을 기록, 마네는 이번시즌 부상으로 나가리 된 후 리버풀이 대체하지 못한 빠르고 강렬한 윙어임.
또한 네이션스 컵 기간에 마네의 공백으로 리버풀은 고전을 면치 않았음.
이러한 기간에 클롭은 plan B로 오리기를 기용함으로써 피르미누를 본 포지션에서 벗어나게 했는데, 다음시즌 챔스에서 좋은 기록을내기를 바라고,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리버풀은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센터백, 레프트백, 중미, 스트라이커가 우선순위로 필요하지만 스쿼드의 깊이와 질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무하메드 살라
살라는 브랜든 로저스의 타겟이었지만 스위스 클럽(바젤)은 첼시와 거래를 함
살라는 과거에 " 나는 리버풀을 정말 좋아하기 떄문에 리버풀의 제의를 기다렸고 입단하기를 열망했지만 무리뉴의 전화를 받고 모든것이 달라졌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로 이적한 살라는 스탬포드 브릿지에 정착하지 못하고 피오렌티나로 임대(2014/15) 가게 되어
26경기에 출전하여 9골에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 도시에 관심을 일으켰고
이후 로마에서 80 경기 32골 2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번시즌 28경기에서 13골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살라는 아직 2년 계약이 남았고, 로마에서 성공적이였다 그래서 그가 이적을 원할지 장담할수없다.
(Salah currently has two years left on his contract, and given his success at Roma it would be remiss to suggest he would be eager to move on.) 이부분인데 번역이 미흡하네요. 도와주세요ㅠ
완벽한 대안?
살라와 마네를 비교해 본다면 왜 클롭이 로마의 11번에 관심이 있는지 쉽게 알수 있다.
그들은 수비수를 몰고 다닐수 있는 지능적인 윙어이며, 이번시즌 Mane는 115.6분마다 1골을 살라는 95.5분마다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지표에서 살라는 세리에 a 에서 경기당 평균 2.7개의 키패스와 90분당 1.3개의 성공적인 드리블을 기록하고 있고
이와 비교되는 마네는 1.8 키패스, 2.7 드리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클롭이 기대하는 바로서 살라는 마네보다 더 평균적으로 성공적인 태클(1 , 0.9) 과 인터셉트 (0.4 , 0.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리에A에서 활약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첼시시절에는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고 평균 경기당 플레이시간은 46.4분에 불과했습니다..
살라와 마네를 안필드에서 함깨 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살라는 오른쪽에서 뛰었지만 자연스러운 왼발을 가졌고 양쪽 측면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살라영입의 단점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이겠지만 2019년까지는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2명의 윙어를 영입하는 것이 리버풀의 이상적인 시나리오 이며 "슈퍼퀄리티" 는 그 두번째 후보로 적합하다.
현재 옥챔의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지만,보다는 살라의 영입으로 움직이는 것이 리버풀을 붙잡은 문제를 해결하기 좋은 수단이 될 것
출처 :https://www.thisisanfield.com/2017/05/mohamed-salah-ideal-player-replicate-sadio-manes-role-liverpool/
첫번역이라 너무 어색하고 어렵네요 ㅠㅠ
요약 : 살라는 마네와 비슷한 타입의 윙어
드리블 : 살라<마네 키패스 마네<살라
수비부문은 미세하게 살라가 나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에 의문감을 보내지만, 실제로 많은 기회를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