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바카가 시장에 나와있고 라파둘라 역시 이 행보를 따라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밀란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알바로 모라타는 70m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는 중이고 안드레아 벨로티는 100m가 아니면 팔 생각이 없는 상태다. 밀란은 이제 칼리니치로 선회했다.
'스카이'와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칼리니치와 밀란은 개인합의를 마쳤다. 그는 2.5m+보너스의 연봉을 받을 것이다. 아직 밀란과 피오렌티나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밀란은 첫 제안으로 20m를 제안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고 딜은 30m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3971/kalinic-would-accept-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