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수사와의 문제가 생긴 이후 장쑤 쑤닝의 감독은 파비오 카펠로(70)가 될것이다. 그는 지난 몇일 동안 중국에서 쑤닝과 딜을 마무리지었고 자신의 스태프들과 장수 쑤닝으로 갈것이다. 이전에 보도했던 것 처럼 잠브로타, 브로키도 벤트로네, 탄크레디와 함께 그의 코치로 합류 할 예정. 이들은 카펠로와 사바티니의 신임을 받고 있다.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에 금액은 10m정도. 카펠로는 2년의 휴식을 마치고 감독으로 복귀한다.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http://gianlucadimarzio.com/en/capello-jiangsu-suning-are-getting-closer-and-closer-an-italian-staff-and-the-details-of-the-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