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로마가 ffp룰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달 말 까지 살라와 계약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비록 첼시에서 실패하긴 했지만 세리에 A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는데 대략 35M(파운드) 정도의 가치로 평가받고있다.
클롭은 그를 이번시즌 리버풀이 노리는 7개의 계약 중 첫번째로 만들고싶어한다.
Corriere dello 스포츠에 의하면, 로마는 Fifa로부터 재정적인 압박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6월 말까지 그들 예산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살라의 판매는 그 역할을 할것이며, 로마는 이미 살라의 대체자로 말뫼의 십대 Teddy Berqvist를 노리고 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로 간다는 큰 힌트를 남긴 상태이며, 반다이크 딜이 깨진 이후 처음의 영입이 될것이다.
리버풀은 최근 사햄으로부터 두산 타디치를 노리고 있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liverpool-transfer-news-mohamed-salah-35-million-roma-jurgen-klopp-tadic-keita-werner-solanke-a7785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