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다비데 아스토리의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그에게 심정지가 발생했습니다.

부검결과에 따르면, 다비데 아스토리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심장박동(빈박성 부정맥,tachyarrhythmia: 심박동 수가 매분 100을 넘는 심장 율동 장애)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죽음이후 최초의 조사에선 사인으로 그의 심장박동이 천천히 느려져갔다고 추측했었습니다.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었던 아스토리는 3월 4일 밤 호텔 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월드컵 4회 우승의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3/23 치른 경기)에서 아스토리를 기리기 위해 특별한 유니폼을 마련했습니다. 4개의 별과 함께 "Davide semper con noi" (다비데는 항상 우리와 함께) 라는 문구가 가슴에 새겨져있습니다.

http://www.goal.com/de/meldungen/autopsiebericht-fiorentina-davide-astori-tod-herzstoerung/1m22ogt52jn7d1cg52n9bl2q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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