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wenger-guardiola-man-city-14302296

킹르센 황거는 카탈란들의 휴일기간에 펩을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음주에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그와 격돌하 상황에서 황거는 펩과의 친분을 언급했고, 그가 "훨씬 더 나은" 감독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꽤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14년째 리그우승이 읎다. 

반면 과르디올라 군단은 리그 우승 확정까지 6승이 남아있을 뿐이며, 벵거는 상대방을 칭찬했다. 

"나는 그가 나보다 훨씬 나으며, 그는 무엇을 해야할지 잘알고있다고 생각한다네." 그는 베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굉장한 팀을 보유하고 있고 감독능력도 아주 뛰어나지." 

"나는 그가 해낸것을 존중한다네 ㅡ 그는 비전이 확실하고, 긍정적인 태도와 철학을 가지고 있어." 

"혹시나 그가 이기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가 이겪을때만큼 존중한다네. 게임에 긍정적인 태도를 일관성있게 유지하기 때믄이지." 

또한 벵거는 펩이 선수시절 아스날로 이적할 뻔했던 일화도 털어놓았다. 

"나는 예전에도 그와 몇번 얘기했었고 그가 집에 온적도 있었네. 아스날로 오고싶어헀거든." 

(이하는 램신 결승때 뛸수있을거란 이야기) 

(그래서 무슨 조언을 했다는건가 싶었는디 링크에 영상 초반부 들어보면 무패우승 관한 조언인듯? 영상에선 벵거가 웃으며 나도 잘 모르겠다고 함... ㅡ 번역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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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품격이 느껴지는 황거 형님.. 이제 아스날 감독에서 품격있게 내려올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