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3048200000578-4564508-image-a-22_1496356810911.jpg 데일리메일] 존테리 : 무리뉴아래서 진통제를 달고 살았다.](/data/file/0201/1496385908_4NbA1BrZ_f336e15b8f49a5c5815d3b13707bc714.jpg)
(http://i.dailymail.co.uk/i/pix/2017/06/01/23/4103048200000578-4564508-image-a-22_1496356810911.jpg)
"무리뉴는 내 발가락과 발이 부러져도 훈련하거나 경기에 함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오오력 했었다."
"나는 1년동안 하루에 2번 내 발가락에 주사를 맞아야 했다."
"훈련 전에 한번, 때론 트레이닝이 1시간 이상으로 길어 질 경우 한번 더 주사를 맞았었다."
"이건 내게 당연한 일이였다. 나는 수없이 고통의 극한점을 뛰어넘으며 플레이했다. 2015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을때도 매 경기 그랬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내일도 그렇게 뛰어야 한다면 난 또 다시 할것이다."
"구단에게 수년간 받은것이 너무나 많을땐 너의 인생을 팀에게 바쳐야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64508/John-Terry-reveals-needed-daily-injections-year.html
무리콘을 예상했다면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