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MES OLLEY
모나코는 음바페에 관한 아스날의 £87m 비드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빠르게 중요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목요일 프랑스로부터 들려온 아스날의 음바페 비드 소식이 들려왔고 우리가 알아보니 오퍼는 금요일 아침에 거절됐다.
모나코는 이미 지난달 레알의 £105m을 거절했고 아스날이 더 낮은 금액을 비드해서 의아해 할 수 있지만 내용을 보면 더 많은 선불 금액과 선수의 활약이나 기타 등등에 달려있는 부가조항들이 적은 내용이다.
아스날은 향상된 비드를 할지 결정하지 못했지만 이런 것은 아스날의 이적시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스날은 레알,맨유,맨시티,뮌헨 그리고 PSG와의 경쟁에 처해있고 모두 진지하게 음바페에 관심이 있다.
벵거는 또한 음바페의 영입이 산체스와 외질의 미래에도 영향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아스날이 음바페에게 어떠한 반응도 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라카제트로 시선을 돌리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그들의 희망은 어제 AT마드리드가 징계를 받음에 따라 올라갔다.
아스날은 리옹의 요구 금액인 £52.3m에 미루지 않고 그 정도 수준의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라카제트는 이번 여름 떠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챔피언스리그를 원하는 그를 설득하는 어려움을 아스날은 직면했다
벵거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monaco-reject-87m-bid-for-kylian-mbappe-as-arsenal-show-their-intent-to-alexis-sanchez-and-mesut-a3555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