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와의 협상을 보류하고 스카이스포츠가 알기로는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겔송 마르틴스와 대화를 시작했다.
선수와 원칙적인 합의는 이뤘지만 로마가 이적료 £35m을 고수하며 로마와 이적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르틴스의 바이아웃 조항은 £46.5m이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스포르팅이 £40m 이하의 이적료에도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 이해하고 있다.
이번 시즌 마르틴스는 스포르팅의 핵심 선수로 32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은 어떠한 비드도 받지 않은 상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0906975/liverpool-in-talks-with-gelson-martins-after-mo-salah-h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