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의 라치오는 세르비아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크(Sergej Milinkovic-Savic)에 대한 리버풀의 € 28million 입찰을 거부했다. FIFA 공인 Sportke의 기자 밀로스 마르코비치는 위르겐 클롭이 이 선수의 몸값으로 2,460 만 파운드 (약 353억)을 책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제안은 현재 거부당한 것으로 보인다. 코리엘로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그는 라치오의 리빌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밀린코비치-사비크는 올해 4월에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2015년 여름 약 109억 원의 이적료에 벨기에 헹크에서 라치오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저번 시즌 39경기에 출전에 7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아직 국가대표 경력이 없으며, 딥라잉 미드필더 혹은 전형적인 중앙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그는 첼시, 아스날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The Serbian, who has yet to be capped at senior level, can play as a deep-lying midfielder, in an advanced role or as conventional central midfielder, has also been linked to Chelsea, Arsenal and Manchester United.
출처 : http://www.teamtalk.com/news/lazio-reject-liverpools-e28m-bid-for-serbian-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