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는 13일 팀의 핵심 공격수인 안드레 시우바(포르투갈)를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시켰다. 포르투는
시우바를 대체할 '동급'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지만 석현준으로서는 생존경쟁의 기회가 생긴 셈이다.
석현준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프리시즌에 콘세이상 감독의 눈에 드는 게 중요하다"라며
"국내에서 쉬는 동안 충분히 몸을 만들어 포르투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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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