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의 미드필더 라이언 메이슨이 두개골 골절을 회복하고 훈련장에 돌아왔습니다.

메이슨은 14개의 판을 그의 얼굴에 삽입했고 1월 22일, 게리 케이힐과의 끔찍한 충돌이후 8일을 런던 병원에서 8일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훈련도 하지 못했던 메이슨은  콘 사이로 러닝을 하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Back at it..." 이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메이슨은 지난 8월, 토트넘에서 헐로 약 12m파운드에 이적했고 이는 헐의 클럽 레코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첼시와의 경기 전까지 총 20경기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메이슨은 케이힐과 충돌후 8분동안 누워있었으며 곧바로 들것에 실려 런던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했고 그 곳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메이슨은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훈련장에 방문한 바 있습니다.

헐은 현재 CSKA모스크바와 러시아 국대 감독경험이 있는 슬럿스키를 임명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4/10915848/hulls-ryan-mason-back-in-training-after-suffering-serious-head-injury

기사에 나오는 판이 이런의미의 판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