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이 시작되기전 그는 300m로 현재 계약완료한 베르나르도에 추가로 선수들을 데려올것이라고 펩 과르디올라가 말했습니다.
43m로 데려온 베르나르도 실바가 있기에 산체스에게 50m를 비드하려던 생각은 접을 것으로보이지만 아직 과르디올라감독은 산체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않고
뮌헨이 노리고있는 그를 에티하드로 데려오기위해 설득시키려 합니다.
시티의 감독은 이번 여름시장에서 카일워커와 벤자민 멘디에게 80m를 제의할것이며 총 6명의 선수의 계약을 노리고있고,
적어도 한명의 센터백을 원하며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버질 반 다이크도 리스트속에 들어있다고합니다.
모나코의 여러포지션에 다재다능한 파비뉴와 스포르팅의 윌리엄 카르발류또한 펩이 오랫동안 존경해온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윌리 카바예로가 나감에따라 브라보에게 새경쟁자가 필요하며 그 역할은 에데르손으로 채워질것이라 말했고 동의사인은 아주 근접한 상태라고 말합니다.
잉글랜드의 조던 픽포드와 잭 버틀랜드 역시 이번시즌 스카우팅을 해왔고 과르디올라는 베길리스타인(Txiki Begiristain) 디렉터와
알 무라바크(AL Mubarak) 의장과도 회의에서 이야기를 끝냈다고 합니다.
예전 바르셀로나와 뮌헨의 감독이었던 펩은 이미 사발레타,클리쉬,사냐,나바스,카바예로를 방출했으며 놀리토는 한시즌만에 레알베티스로
떠나기위한 이적을 협상중입니다.
시티는 또한 망갈라와 조하트 , 나미르 나스리 ,윌프레드 보니같은 고액주급자들을 위한 팀을 찾고있습니다.
출처: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anchez-arsenal-transfer-list-guardiola-1310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