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따르면 팀들은 여섯 명의 심판들에게 뷔페 식사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브리즈번 로어는 가시마전 이후 제공하지 않았고 가시마 앤틀러스와 함께 7500파운드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브리즈번은 또한 AFC의 허락 없이 사진기사들을 그라운드에 들여서 2350파운드의 벌금을 받았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663332/australia-brisbane-roar-fined-for-not-feeding-match-officials/?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Sport-_-TwImageandlink-_-Statement-_-TWITTER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