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박세웅. 저 이름 하나만으로 편안한 야구 관람을 보장합니다. 물론, 처음 상대하는 투수 + 사이드암에 롯데 타선이 삽질하는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겠죠. 아! 불펜 방화를 빼먹으면 안되죠. 음? 이러다 역전 당해서 질 듯 하하 그래도 박세웅 경기보는게 꼴데 경기에서는 제일 행복하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