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경기글에서 소개가 되었지만 해리 케인이 267번째 골을 넣으며 지미 그리브스를 제치고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선수가 되었습니다. 손흥민은 역대 7위군요.





시즌별 득점 추이는 다음과 같다고. 이번 시즌은 헤더 비중이 높네요.





감독별 득점 및 어시스트 기록 비교. 공격포인트 페이스는 무리뉴 때가 가장 좋다고.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운 선수들 도식. 에릭센과 손흥민이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델레 알리니 DESK가 모두 있네요.





이번 득점은 토트넘 최다 득점 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200호 골이기도 했었죠.





프리미어리그 레코드 순위권에 있는 선수들과 비교해서 득점 추이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앨런 시어러 페이스를 잘 따라가고 있기는 한데...





프리미어리그 클럽별 최다 득점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리버풀을 제외하고 빅 6 클럽들의 최다 득점 기록들이 모두 2010년 이후로 비교적 최근에 갱신되었다는 것도 흥미롭군요. 물론 이안 러쉬가 350골 가까이 넣으며 한차원 높은 기록을 쌓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