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시장 중 화제는 스페인국가대표의 젊은 스트라이커 24살의 알바로 모라타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를 한 모라타다
그 이전에 스페인의 공격수로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버풀을 떠날때 58m을 기록했고 이는 스페인 축구선수 최고의 몸값이다.
그리고 또다른 젊은 공격수가 이 기록을 깨려한다.
앞으로 몇 시간, 어쩌면 오늘이나 내일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계약은 약 75~80m정도에서 마무리 될걸로 보인다.
알바로 모라타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공격수로 성공하지 못한건 매우 유감이다.
그러나 이 젊은 공격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클럽에서 중요한 선수가 된다면 스페인 국가대표에서도 중요한 선수가 될수 있을거다.
맨유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주전공격수로 성장한다면 스페인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볼수 있다.
이제 레알마드리드는 모라타같은 재능의 젊은 공격수를 팔고 싶진 않았찌만 이제 약80m가까운 금액을 기대하며 새로운 넘버9에 투자해야한다
음바페도 가능성있지만 모라타로부터 얻은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