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는 에데르손을 자신의 탑 타켓으로 여기면서 그를 역사상 가장 비싼 골키퍼로 만들 준비가 됐다.


맨시티는 다음 주 내로 에데르손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에서 확인된 소스에 따르면 일요일에 있을 벤피카의 Taca de Portugal 결승이 끝나면 협상을 끝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쪽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에데르손을 위해 €40m (£35m)을 지불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01년 유벤투스가 파르마로부터 부폰을 영입하며 지불한 £33m의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


벤피카는 오직 선수의 50% 지분만 가지고 있으며, 이적료의 절반을 그의 이전 브라질 클럽인 Rio Ave와 에이전시인 Gestifute에게 나눠줘아하므로 이적료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최종 이적료가 최고 골키퍼 기록을 깨든 깨지 못하든, 맨시티는 이 골키퍼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시티는 이 골키퍼가 세계 최고가 될 포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또 중요한 것은 펩의 계획에 아주 알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5/27/35879612/man-city-close-to-signing-benficas-ederson-for-world-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