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80666_50248aa43bd4c.jpg [엘 컨피덴셜] 데헤아는 맨유에 남을 것이다.](/data/file/0201/1495887310_qWhOQtEV_5ead6b3844956abf85e94d49ea8cbefb.jpg)
- 데헤아는 현재 휴가를 떠났고, 아마 휴가가 끝나고 맨유로 되돌아 올 것임.
- 그는 맨유에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고, 레알마드리드의 진의을 의심하고 있으며 이 의심은 2015년 이적 해프닝으로 부터 시작
- 데 헤아는 이제 레알을 이상으로 기다리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그의 에이전트에게 말한 상태임.
- 데헤아는 그의 행보에 대해서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끝내고 싶어함.
- 무링유 역시 데헤아에 대해서 열려있고, 레알이 적절한 이적료(70m이상) 제시하고 만약 데헤아가 요청한다면, 허용할 것으로 보임
- 그런데, 데헤아와 무링요의 관계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excellent"한 상황.
- 무링유는 곧 데헤아와 재계약을 제의 할 것이고, 맨유와 계약이 2023년 6월까지 연장될 것
- 무리뉴와 맨유는 데헤아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하고 있고, 맨데스 역시 동의하고 있으며 같은 생각으로 데헤아에 대해 70m유로 규모의 이적료 책정.
- 그런데, 에이전트 멘데스는 단지 맨유가 하메스와 계약해주기를 원하고 있고, 하메스는 70M 유로 규모. 그래서 데헤아와 딜을 엮으려고 함.
-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둘 다 딜을 엮고 싶지 않아함. (다시 말해, 딜을 하더라도 스왑이 아닌 별개의 딜 하고 싶어함)
- 하메스에 대한 관심은 사실상 종료되었고, 이제 데 헤아만 남은 상태.
- 그러나 레알은 데 헤아에 대해서는 조용한 상태를 계속 유지 중.
- 페레스 역시 나바스의 좋은 폼과 자세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음.
- 레알은 골키퍼에 대해 최대 50m 유로 이상을 절대로 쓰지 않을 것이고, 맨유 역시 이 협상에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맨유는 70m)
- 따라서 레알은 데헤아 대신 밀란의 돈나룸마와 협상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