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는 이반 페리시치가 인테르로부터 맨유에 확실히 도착하도록 도움을 청하고 있다.)
페리시치를 맨유로 데려오는데 착수한 무리뉴
조세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반 페리시치 영입에 있어서 확실히 PSG를 이기도록 개인적으로 개입했다.
하지만 CalcioMercato에 따르면 인테르는 €55m을 요구하고 있다.
The Italian outlet은 28살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윙어가 이미 유나이티드와의 개인 협의를 끝마쳤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매년 €7m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맨유 측이 인테르에게 제안한 금액은 €40m으로, 두 구단은 중간에서 회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선수가 이미 이적에 동의했고 인테르가 그들의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이적료 사용을 원함에 따라,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10개의 골과 6개의 어시스트를 성공시킨 선수의 가격에 대해 두 팀이 합의점을 찾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 목표로 하메스를 지켜보는 인테르
인테르는 페리시치 판매를 통해 얻은 돈을 이미 사용하려고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다.
AS에 따르면, 그들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해 €42m을 제의했다.
그러나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2014년에 하메스를 영입했던 €80m보다는 훨씬 낮은 가격이다.
인테르는 하메스를 그들의 이번 여름의 계약 중 가장 유명한 계약으로 만들고 싶어하며,
또한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는 하메스의 마드리드 동료인 페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네라주리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선수와 계약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맨유와는 달리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하메스에게 제시할 수 없다.
허나 그들은 하메스를 일찍 영입하기 위해 시도함으로써 이득을 얻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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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내용들은 다른 이적시장 가십들이라서 생략하고
제목과 맞는 페리시치,맨유,인테르,하메스 등과 관련된 내용만
번역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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