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윙어 린가드는 자신의 등번호 14는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를 경의한다는 뜻으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 소속 선수였고, 아스널과 맨유는 최근 누가 최고의 팀인지 서로 경쟁하곤 하는 사이입니다.
린가드는 맨유의 새로운 어웨이 킷을 입고 인터뷰에서 답했습니다.
" 분명히 앙리는 축구계의 훌륭한 인물이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는 엄청난 골잡이였죠 "
" 저는 그를 올려다보곤 했고 그의 모든 골을 거의 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14를 좋아합니다 "
린가드는 14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그의 축구화에도 'lingard 14'라고 적어 놓았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788268/manchester-united-jesse-lingard-idol-thierry-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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