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외질이 다시 독일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초반 15분간 공개된 훈련에서 외질은 정상적으로 러닝 등 트레이닝 세션을 마쳤다. 통증은 없어보였다"
외질은 독일 전술의 핵심이다.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플레이메이커를 소화하고 있고, 독일의 월드컵 2연패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손꼽혔다.
외질이 빠지게된다면 요하임 뢰브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해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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