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에 아스날은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소수의 선수들만이 그곳에 도착한다. 

새로운 감독인 에메리는 그의 첫영입선수인 리히슈타이너와 함께 소크라티스의 계약이 마무리되어 가고있고 그 클럽은 아직도 소윤구에 관심이 있다.

월요일 밤에 있었던 일들을 기준으로 볼 때, 새로운 중앙미드필더는 스페인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있을것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아스날이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 리버풀로 이적하기 전에 모나코의 미드 필더 파비뉴의 뒤늦은 영입을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많은 팬들들이 파비뉴의 영입경쟁에 이기지 못한 것에 분노를 나타냈지만, 그것은 팀의 미드필더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삼프도리아의 미드 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올 여름 월드컵에 참여하는 우루과이팀에 소속되어 있는 22세의 이 선수는 에버튼뿐만 아니라 세리에 A의  유벤투스와 나폴리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계약 기간이 25m(21m파운드)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토레이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된 최신 미드필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알려주겠다.

토레이라는 2014년 1월 고향 우루과이를 떠나 페스카라에 입단해 모든 대회에 36차례 출전한 뒤 18개월만에 삼프도리아로 이적했다.

두 구단은 2015-2016시즌 그가 임대로 페스카라에 합류하기로 합의해 공격적인 미드 필더에서 뒤에서 활약하는 등 놀라운 변신을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에 4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경기만을 결장했다.

하지만 그의 장점은 공격력이 아니다.

이번 시즌 토레이라는 이탈리아 축구에서 평균적으로 90분에 2개의 인터셉트와 2.8개의 태클을 기록하였다.

종종 벵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한 쟈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90분에 평균 2.1개의 태클과 1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벵거부터 세비야, 발렌시아, 파리 생제르망에서 시간을 보낸 에메리 모두 아스날에서 미드필드로 뛰기 위해서는 공에서 편안하게 다뤄야 한다.

아마도 이것이 코클랭이 결코 성공하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

토레이라는 결코 메수트 외질이나 산티 카솔라처럼 정확하게 수비진을 깰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시키는대로 할수있다.

만약 그것을 짧고 간단하게 유지하라고 말한다면. 그는 세리에에서 87.2%의 패스 성공률과  경기당 1번의 키패스등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캉테가 2016년 여름 첼시에 입단하기 전에 아스날이 그에게에 관심 가졌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히 블루스의 승리였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의 팀이 2016/ 2017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벵거의 팀은 4위 밖으로 추락했다.

캉테와 비슷하게, 토레이라는 매우 신뢰할 수 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30개 이상의 리그에 출전했으며 AC밀란, 유벤투스, 국제 경기와 같은 대형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아직도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에메리가 4-2-3-1시스템을 고수할 계획이라면 토레이라와 같은 모든 것을 할수있는것은 당연히 필요하다.

몇달전에는 토레이라가 나폴리에 입단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의 대리인 파블로 벤탄쿠르는 한 인터뷰에서 그가 의뢰인과 관련하여 다른 구단과 대화 중이라고 밝혀  나폴리로의 이적은 배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벤타쿠르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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