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리그 정상을 차지한 건 지난 2012/2013시즌이다.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 지휘 아래 EPL을 주름잡았다.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라이언 긱스 대행, 루이스 판 할, 조제 모리뉴가 팀을 이끌었으나 다섯 시즌 째 무관이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는 수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마루앙 펠레이니,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멤피스 데파이,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건 슈나이덜린, 앙토니 마르시알, 에릭 바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키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 빅토르 린델로프,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 알렉시스 산체스, 프레드, 디오고 달로트까지 총 22명을 데려왔다. 통계에 따르면 이들에게 쓴 돈만 7억 파운드(1조 74억 원)다.
대표적으로 맨유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포그바에게 9.000만 파운드(1,295억 원)를 지출했다. 2014년 8월 앙헬 디 마리아를 레알 마드리에서도 영입할 때 5,970만 파운드(859억 원)를 썼다. 디 마리아는 한 시즌 만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는 수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마루앙 펠레이니,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멤피스 데파이,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건 슈나이덜린, 앙토니 마르시알, 에릭 바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키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 빅토르 린델로프,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 알렉시스 산체스, 프레드, 디오고 달로트까지 총 22명을 데려왔다. 통계에 따르면 이들에게 쓴 돈만 7억 파운드(1조 74억 원)다.
대표적으로 맨유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포그바에게 9.000만 파운드(1,295억 원)를 지출했다. 2014년 8월 앙헬 디 마리아를 레알 마드리에서도 영입할 때 5,970만 파운드(859억 원)를 썼다. 디 마리아는 한 시즌 만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