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케이힐은 암밴드를 차봤던 선수고 거의 풀타임을 뛰었던 선수다. 그는 빛났다. 그는 올해 감독이 주장을 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활약도 좋았지만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대단했다."
"만약 우리가 경기를 지거나 크게 패하면, 그는 팀을 다시 일으켜세우는 선수였다. 그는 주장 롤을 잘 소화하기 위한 단계를 넘어섰다."
"케이힐은 올해 주장 롤을 잘 메워줬다. 나도 그를 도와주고 잘 성장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는 잉글랜드 국대에서도 주장을 맡은 적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는 라커룸에서 경기 전후에 큰 스피치를 한다. 그는 식탁 위에 올라가서 스피치를 했고 그가 다음 시즌 팀을 이끌 수 있게 돼서 자랑스럽다."
"FA컵을 우승한다면 게리와 같이 들고 싶다. 마무리하기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주말에 그 순간을 이미 함께했다. 내가 램파드와 주장으로서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3663330/john-terry-hails-gary-cahill-as-the-chosen-one-ready-to-become-chelseas-new-leader/?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Sport-_-TwImageandlink-_-Statement-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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