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C Zurich 주관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전체 (노르트슐라이페+GP 서킷) 코스를
24시간 동안 돌며 진행하는 GT 카들의 내구레이스가 내일 밤까지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한국시간 10시 10분부터 포메이션 랩을 돌기시작하여 내일 밤 10시 30분까지 쉬지않고 달리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유명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 가 운영하는 그란투리스모 아카데미로 통해서
게이머에서 레이서로 탈바꿈된 이들도 함께 달리며 최고의 기회의 장이기도 하는 모양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한국인 드라이버 최장한, 강병휘 두 드라이버도 출전하면서 순위보다 값진 완주를 해내면서
기쁜 소식을 전해지고는 하였습니다.
올해도 95번 현대 N 팀에서 두명의 한국 드라이버가 현대 i30 N 차량을 몰고 참가하게 되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