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와 경기할 때와 지금 잉국에서 케인형의 모습은 환상적."
"시즌 막바지 우리형의 폼은 탈인간계. 23살인데 그냥 형이라 할거임. 우리형 아직 발전할 가능성 매우 충분."
"우리형은 잉국 캡틴, 우리형 뒤에서 패스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
"우리 팀엔 리더의 자질이 있는 선수 다분. 팀이 더 발전하려고 한다면 리더감을 더 발굴 해야. 더 어릴 수록 좋음."
"좋은 분위기가 될거임. 나나 다른 동료에게도 도움될 것."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6/10910423/harry-kane-hailed-as-world-class-by-england-team-mate-adam-lall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