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는 이미 맨유행으로 마음을 결정했다.
무리뉴는 그에게 세계최고의 9번이 될수있다고 했다.
스페인 스트라이커는 무리뉴감독이 레알마드리드시절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 1군으로 데뷔를 시켰고 이후 유벤투스 이적후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14-15시즌 16강 도르트문트전 2골 1도움
4강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2골
결승전 바르샤상대로 동점을을 기록했다.
모라타는 이미 무리뉴밑에서 다시 뛰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모라타는 유벤투스의 라이벌인 밀라노의 제안엔 거부했다.
이제 마드리드가 맨유행에 동의하는 경우를 보고 모라타는 레알과의 관계를 정리해야한다.
http://www.cuatro.com/deportes/Morata-decidido-Premier-proxima-temporada_2_2383005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