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는 압데누어를 영입하기위해 발렌시아와 대화를 시작하였고 6m의 이적료를 제안하였습니다.
발렌시아는 이 제안을 거절하였고 구단은 선수에 12m의 가치를 책정하였다.
발렌시아는 이 튀니지 선수를 데려오는데 약 22m이 들어갔으며 절반을 회수하고싶어한다.
또한 현재 프랑스의 마르세유 역시 이 선수에 관심을 갖고있는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압데누어와 아데를랑 산투스를 판매하여 금전적 여유를 취하고자한다.
http://www.plazadeportiva.com/el-galatasaray-ofrece-seis-millones-por-abdenn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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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 돈지랄 이상하게 해놔서 팔기도 존나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