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9일 오후 7시 5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분위기 반등이 절실한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안겼다.
▲ 선발 라인업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득점에 총력을 다했다. 브라질도 90분 동안 공격적인 형태를 유지하며 아르헨티나를 위협했다. 그러나 득점은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다.
(아르헨티나의 풀백 메르카도의 주어먹기골) .출저 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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