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최근입니다.
오늘 가입해서 처음으로 번역해보는대 재외국민이니 맞춤법 실수는 귀엽게 봐주세요. (물론 알려주세요 배워야하니까요.)
로마 살라 이적료를 받아드리다.
리버풀은 로마의 윙어인 살라와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Corriere dello Sport가 보도했다.
기본 이적료로 £35 million 에 £4m 옵션으로 리퍼풀은 살라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음바페를 원한다.
리버풀 매니저 클롭은 음바페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해서 이£100m 공격수의 영입전쟁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the Daily Mail이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선에서 앞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아스날, 맨시티 그리고 맨유도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턴은 고메즈를 노린다
프리미어 리그의 신입생인 브라이턴은 리버풀의 수비수인 조 고메스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The Argus는 보도했다.
고메즈는 모든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지는 못했고 도르트문트와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맨유 리버풀과 제르손을 영입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
맨유는 스포르팅 리즈본의 윙어인 제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하고 있다고 O Jogo는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46.5 m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스포르팅은 이 22살의 윙어를 £40m로 놓아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대 브리를 원한다.
리버풀은 반다이크 영입이 파토난 뒤 라치오의 스테판 데 브리을 노리고 있다고 Sky Sport Italia가 보도했다.
콥스는 이번주 더 이상 반 다이크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그 대안으로 라치오에 좀 덜 비싼 선수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 살라 영입에 차질.
리버풀의 살라에 대한 제안은 문제에 직면하였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듯하다고 Sky Sports는 보도했다.
클롭은 £40 million의 몸값으로 평가되고 있는 스포르팅의 윙어인 제르손을 주시하고 있지만 아직 살라도 포기하진 않았다고 한다.
리버풀 하메스 영입을 위해 £52M 준비하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52 million 의 가격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Don Balon이 보도했다.
이 미드필더는 마드리드에서 전력외 선수로 취급받고 있고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걸로 알려져있다.
맨유는 오랫동안 그와 연결되어있었지만 클롭은 하메스를 하이재킹 할 생각으로 보인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로 이적을 원한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반 다이크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 네덜란드 수비수는 자신이 리버풀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밝힌 바 있는 상황에서 첼시와 맨시티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은 맨유를 제치고 라카제트를 영입할 자신이 있다.
리버풀은 리옹과 라카제트 영입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Daily Express는 발표했다.
프랑스 대표팁 선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파토난 상황에서 콥스는 맨유를 이기고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리버풀 살라 영입의 근접
리버풀은 여름에 로마 윙어인 살라와 계약을 채결할 것이라고 Daily Telegraph는 보도했다.
콥스는 £35 million 정도로 합의를 볼 생각이며 이번주안에 동의를 얻어낼 생각으로 보인다.
리버풀 살라와 발데를 모두 관찰중
리버풀은 계속해서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치오의 공격수인 케이타 발데 다오도 노리고 있다고 ESPN은 보도했다.
살라는 리버풀의 탑 타겟인 상황에서 발데에게도 관심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리버풀의 살라 제안은 거절되었다.
리버풀은 로마의 윙어인 모하메드 살라의 첫 제안이었던 £28 million를 거절당했다고 Daily Mail이 보도했다.
콥스는 이번 여름 공격진을 보강하려고 하고 있지만 로마는 살라의 가치를 £40m로 보고 있다.
시티 맨디 영입전쟁에 돌입
맨체스터 시티는 몇몇 같은 리그의 팀들과 영입전쟁에 들어갔다고 L'equpe는 보도했다.
첼시와 리버풀 모두 이 선수에게 관심을 표시한 상태에 맨유도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보인다.
풀백인 맨디는 이번 여름에 영국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도 이 22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 쿠티뉴 대체자로 괴체를 노린다.
만약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떠난다면 클롭은 괴체를 도르트문트에서 대려올 것이라고 Transfer Market Web는 보도했다.
이 월드컵 우승자는 클롭의 애제자로 병에도 불구하고 클롭은 아직 그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카시야스가 리버풀로?
전 마드리드 캡틴 카시야스는 이번 여름 리버풀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AS는 보도했다.
이 스페인 베테랑 골기퍼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이 있는 팀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고 리버풀을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리버풀 아스날의 잉글리시 코어 중 하나를 노리다.
리버풀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채임벌린의 영입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The Sun이 보도했다.
이 잉글랜드 선수는 6년간의 거너스와의 계약에서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고 £20 million 정도의 몸값으로 알려져있다.
맨유와 리버풀 모나코의 스타를 두고 신경전
맨유와 리버풀은 바카요코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Daily Mail이 보도했다.
두 클럽은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22살의 영입전선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그레이 영입에 근접하다.
리버풀은 에버튼과 토트넘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그레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Mirror가 보도했다.
이 20살의 유망주는 £12 million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리버풀은 충분히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스페인의 두 거인 모두 우드번을 노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유망주인 밴 우드번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Ddon Balon이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리버풀 최연소 골득점 기록을 깬 순간부터 그를 바라본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도 그의 재능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같은 웨일즈 출신인 베일이 그의 이적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마드리드 베이날뒴을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아자르에 대한 관심이 줄면서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뒴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있다고 Tuttomercatoweb는 보도했다.
마드리드는 이미 리버풀의 미드필더의 에이전트와 대화중이며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레이 영입전쟁이 시작되었다.
토트넘, 에버튼 그리고 리버풀 모두 이번 여름 레스터의 윙어인 그레이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Mirror가 보도했다.
여우들의 공격수는 짧은 출전시간에 불만족스러우며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바르셀로나 쿠티뉴 영입을 위해 나서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스타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51 million 정도를 제시할 생각이라고 Sport는 보도했다.
카탈루냐 클럽은 이 브라질 대표팀 선수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뭐든지 할 기세지만 동시에 구단의 주급체제에 대한 걱정으로 머뭇거리고 있는 상황이다.
쓰는 도중에 살라 떠서 급하게 추가했내요 ㅎㅎ.
그래도 여긴 아스날보다는 희망적인게 많내요 챔스 나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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