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조던 픽포드를 30m에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에버튼과 선더랜드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고 에버튼은 조던 픽포드(23,선더랜드) 영입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선더랜드는 지난 달, 에버튼의 첫 제안을 거절했지만 소스에 의하면 두 팀의 대화는 끝나간다고 한다. 픽포드는 U-21 대회가 끝나고 복귀하면 에버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6/13/everton-close-agreeing-30m-deal-jordan-pickford/